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역체 문장/일본어 (문단 편집) === ~한다는(~するという) === '~라는'의 변형이지만 한국에서 유독 특이하게 잘못 쓰인다. 실생활에서 쓰이면 상당히 티가 나기에 오덕을 깎아내릴 때에 자주 쓰이는 어체. 이는 변화되어 "~한다능!"이 자주 사용된다. 문장 '''중간에 쓰여야 할 말'''이 그대로 말줄임표와 함께 '''끝나는 형태로 쓰이기 때문'''에 일찍 발견되었고 그만큼 빨리 수정될 수 있었다. 허지만 지금도 간혹 쓰이는 걸 볼 수 있고 상기한 대로 쓰면 씹덕으로 몰릴 확률이 높다. 올바른 사용법은 이하 내용과 같다. * 食事を1日1回に制限'''するという'''暴権に出た (식사를 1일 1회로 제한'''한다는''' 폭권을 행사했다 - 3인칭 서술, 중간에 쓰였다) 번역체에서는 이렇게 사용된다. 쓰임새가 아예 바뀌었다. * --와타시-- 저 오늘 피곤해서 조퇴'''한다는…'''(1인칭 서술, 끝에 쓰였다) 보다시피 번역체보다는 오용에 가깝다. 하지만 번역기로 인해 널리 퍼진 것이다. 사실 끝에 있는 '는…'도 떼어주기만 하면 정상 문장이 되는데 굳이 이리 쓰는 것은 글자로만 의사가 전달되는 인터넷에서 자신의 의견이 마찰을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한 완곡적 표현으로 보인다. 즉 굳이 3인칭인 척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1인칭이다. 그냥 "조퇴하려고 하는데...(가능 여부 확인)"[* 동시에 바로 뒤에 나오는 "조퇴하려고..."보다 좀 더 부드러운 전달 표현으로 쓸 수 있다.] 혹은 "조퇴하려고...(사실 전달)"이라고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 * 문제는 선생님이 출석 체크를 한다는 건데… 이건 올바르게 쓴 사례이지만 가끔 번역체 문장 제거기 프로그램가 오류로 판단하기도 한다. 이럴 땐 '문제는 선생님이 출석 체크를 한다고 하는 건데…'처럼 써도 된다. 더 자세한 건 [[오덕체]] 문서에서 확인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